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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 Donini 1위,Stefan Wyss 3위 입상

4월 30, 2011

Trofeo Montegrappa 대회는 이태리 Bassano 에서 해마다 진행되어 오는 연례행사로 올해도 진행되었습니다. 이 대회는 FAI 2 에 해당하는 대회로 세계 최고의 선수들에게 항상 주목받는 대회입니다만, 이번 해에는 더욱 더 중요한 대회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2011년 스페인에서 있을 예정인 세계챔피언 대회부터 적용될 바뀐 FAI 룰을 적용하지 않는 마지막 대회이기 때문입니다.
Montegrappa 하늘은 보다 낳은 성능이 나오기를 희망하는 프론트타입의 글라이더들로 가득했으며, 그런 가운데 대회는 평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몇몇의 오존 선수들은 미리 제작한 R11 과 R11 프론트타입으로 비행을 하였으며, Luca Donini 또한 그런 선수들이었으며 그는 이번 대회에서 1위에 입상하였습니다. Stefan Wyss 는 최근 오존에 합류한 선수로 3위에 입상하였습니다.

Luca 의 소감입니다. “ 이번 대회는  매우 기술적인 이벤트 였습니다. 우리는 각각의 다른 조건에서 5개의 타스크를 비행했습니다. 매우 약한 기상의 써멀 과 강하고  불규칙한 봄 기상에서 비행을 해야 했으며, 산위로 그리고 또한 평지를 비행했습니다.
첫 번째 장소에서 일찌감치 고도를 획득하여 매우 빠르게 첫 번째 타스크 비행을 끝내면서 대회를 통한 다른 선수들과의 직접적인 경쟁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타스크 에서는 내 비행인생 처음으로 정말 편안하게 완벽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비행을 할 수 있었으며, 다른 선수들과 나의 순위를 편안한 마음으로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만트라 R11 글라이더는 무척 마음에 듭니다.  R10.2 와 비교해서도 아주 큰 성장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R11은 빠르면서도 무척 안정적이며, 특히 써멀링이 쉬웠습니다. 이 부분이 그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듭니다. 이것은 조종성에서 특별히 의미있는 개선이 이루어진 것이라 생각됩니다. 빠르고, 민첩한 날개인 새로운 R11은 저를 더 열정적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지난번 대회에서 보았던 프론트 R11은 속도가 조금 느리고 ,활공비도 조금 낮았지만, 지금 제가 비행한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지금의 R11은 그래서 저를 더 흥분하게 합니다. 모든 면에서 우수하게 한 단계 발전하였기 때문입니다. 제 의견으로는 모든 부분에서 다른 날개들 보다 R11은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오존 디자이너들이 대단한 일을 해 냈습니다. 이 날개는 명확하게 패러글라이더의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켰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