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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선택
당신에게 어느 글라이더가 좋은가?
신뢰감
신뢰감은 때로는 간과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나는 신뢰감이 글라이더 선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라이더를 타면서 안심할 수 있다면, 불안해하면서 글라이더를 타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잘 비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쁜 상황에 빠지거나 기류가 흐트러지거나 했을 때에 신뢰감을 잃어 공포를 느낀다면, 가장 냉정해야 할 때 아드레날린과 공포가 당신의 판단을 흐리게 해 버려 적절한 대처 능력을 상실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타고 있는 글라이더에 대한 신뢰감을 가지고 있다면 불안을 느끼는 한계점이 높아져 그 만큼 적절한 판단을 할 수가 있게 됩니다.
기본적인 선택법
요즈음 시장에는 그야말로 많은 브랜드와 모델이 존재하고 있어 자신에게 맞는 글라이더를 찾는 일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여기서 제 나름대로의 견해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스타일이나 유행은 무시합니다. 또 숫자 찾기는 하지 않습니다. DHV 테스트 결과를 수치로 고쳐 합계하여 가장 좋은 결과가 나온 글라이더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친구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글라이더를 산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혹은 여러 명이 최고 속도나 메이커가 제시한 성능 수치에 완전히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색이 좋기 때문에 산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항은 고려하지 말고, 단순하게 자신의 능력을 정직하게 평가하여 공중에서 가장 중요한 신뢰감을 주는 글라이더를 선택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어느 타입의 파일럿인가?
사적 감정을 개입하지 말고 당신의 능력을 분석해보세요. 당신의 연간 비행시간이 50시간 이하의 선데이 파일럿이라면 선택은 간단합니다. DHV 1~2의 글라이더는 안전성도 높고 조종도 하기 쉽기 때문에 1개월 이상 비행 공백이 있었다고 해도 신뢰감이 약해지지는 않습니다. 이 클래스를 초심자용에서 배제하는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에 이 클래스의 글라이더 성능이 매우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베테랑 파일럿조차 고성능인 글라이더로 불행한 경험을 한 이후, 이 클래스의 글라이더로 갈아 타 지금까지 이상의 비행을 즐기고 있는 현실도 목격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다행스럽게도 매주 비행할 수 있어 기량이 녹슬지 않았다면 DHV 2 클래스를 선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미 자신의 능력에 자신이 있고 정직하게 평가해도 경험이 풍부해 매일 비행하고 있다면 그 이상의 클래스를 선택해도 좋을지 모릅니다. 당신이 사려고 하는 것은 하늘을 날기 위한 도구이며, 당신의 안전은 그 선택에 달려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 주세요.
Test fly 시험 비행
당신의 선택 폭을 4개나 5개로 좁혔다면 실제 시승해 보세요. 그렇게 하는 것이 가장 좋고, 그 글라이더가 어떠한 것인가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구매 상담, 가격 인하나 사은품이라는 것에 현혹되지 마시고, 시승한 느낌을 판단 기준으로 삼아주세요.
이륙은 쉬운가? 항상 글라이더가 움직이고 있는가? 혹은 탱크와 같이 묵직하게 날고 있는가? 비행 중에 신뢰감이 들고 편했는가? 가장 ‘예스(Yes)’가 많았던 글라이더가 아마 당신이 구매해야 할 글라이더이지요. 친구가 다른 모델을 좀 더 싸게 산 것 등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최종적으로는 당신이 그 글라이더를 타기 때문이고 친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글라이더는 싼 구매품이 아닙니다. 가장 느낌이 잘 온 글라이더가 가격이 높다고 하여 그것을 선택하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크기 선택 ?
사이즈는 언제라도 귀찮은 것이라고 생각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의외로 단순한 것입니다. 자신의 체중에 20kg을 플러스 해 주세요. 그것이 당신의 비행 중량이 됩니다. 이 비행 중량이 글라이더의 비행 중량 범위의 한 가운데에 가장 가까운 사이즈를 선택하면 좋습니다.
만약 당신의 비행 중량이 우연히 2개 사이즈의 경계에 있을 경우는 당신의 비행 타입을 고려해 선택해 주세요.
예를 들어 바람이 강한 상황에서 자주 비행할 것 같으면 익면하중이 커져 스피드가 나오는 작은 편 사이즈를, 반대로 약한 컨디션으로 비행하는 일이 많은 경우는 상승하기 쉽게 약간 침하 속도가 좋아지는 큰 쪽 사이즈를 선택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강한 서멀 컨디션에서 비행하는 일이 많으면 작은 사이즈로 비행하는 편이 편하게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너무 이것으로 고민하지 말고 어느 쪽의 사이즈를 선택해도 안전하기 때문에 느낌이 좋은 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일럿은 모두 타인과는 조금 다른 것을 원합니다만, 유행이라든지 시선을 끄는 것 등등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공중에서 비행 중에 편한지, 신뢰감이 있을지가 소중합니다. 하루의 마지막에 누가 제일 높게 올라갔는지, 누가 제일 먼 곳까지 날아갔는지가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만족스러운 비행을 하고 얼굴에 가득한 미소로 아름다운 경치 감상하고 좋은 느낌을 가지고 귀로에 오르는 일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비행 목적입니다. 비행을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세요.
Happy flying, Rob Whittall
A note from the Ozone Test and Design Team on glider sizing:
Most of our gliders are best flown in the middle and upper part of the weight range. However with the Buzz Z3 we feel that for BEGINNER pilots it may be better to fly it in the middle to lower half of the weight range (for easier landings, etc). For more experienced pilots we would still recommend the Z3 in the middle to the top of the range.
The current exceptions in our fleet are the Swift and Rush2 which are best flown in the middle of the range.
Somehow, our wings have been reported to be [in general] best flown in the middle to lower part of the range; we have seen claims of this on internet forums. We in fact disagree with this. With almost all of our wings, we generally agree that they are best flown in the middle to upper part of the range for the ideal in-flight feel, and hand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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